A Case of Extremely Elevated Ferritin Levels in a Patient with Fever of Unknown Etiology

Autor: Woochang Lee, Yun Ha Jang, Hye-Won Kim, Won-Ki Min, Hee-Jung Chung, Sail Chun
Rok vydání: 2013
Předmět:
Zdroj: Laboratory Medicine Online. 3:40
ISSN: 2093-6338
DOI: 10.3343/lmo.2013.3.1.40
Popis: 우 드문 질환이다[3]. 고열 및 관절통, 피부발진, 백혈구증가 등의 비특이적 임상소견을 보이며 악성종양이나, 류마티스질환, 감염 등 원인불명열의 다른 원인들을 배제하여야 한다[4]. 임상적으로 성인형스틸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Yamaguchi 등이 제시한 진단 기준이 가장 민감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(Table 1)[5, 6]. 흔하게 관찰되는 검사소견으로 혈청 페리틴의 증가가 있는데, 페리틴은 체내의 주된 철저장물질로 혈색소증(hemochromatosis) 이나 수혈관련 헤모시데린 침착증(transfusion hemosiderosis) 등 과 같은 철분과다(iron overload) 상태, 간질환, 신질환, 감염, 류마 티스질환 등에서도 증가할 수 있다. 그러나 다른 질환들에 비해 성 인형스틸병에서는 정상 참고치의 5배 이상(>1,000 ng/mL)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많으며[7-9], 당화 페리틴(glycosylated ferritin)의 서 론
Databáze: OpenAIRE